토요일 방문하여 여러가지 제품을 체험해보며(8개 제품) 매장 방문후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매니저의 친절한 상담에 무척이나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다시 집사람과 방문하여 매니저에게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과 가격협의까지 너무도 친절한 설명에 더욱 고마웠습니다.

아무래두 주위에 레스트샵 소개하고 다닐 듯 하네요.

원래는 수요일 물건을 받기로 했는데 하루전인 어제 물건을 받고 퇴근후 집엘 가니 이미 집사람과 아들놈이 테스트중이더군요.

시원한 안마에 잠이 들것 같다는 집사람과 달리 저는 너무 많이 뭉친 근육으로 아직은 더 받아봐야 시원함을 느낄것 같네요.

다른 매장도 둘러보고 인터넷두 돌아봤지만 확실히 안마의자는 체험을 해보고 선택하는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감언이설 없이 고객이 선택할 때까지 옆에서 설명해주신 두 매니저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집문크기를 사전에 조사하여 안마의자 설치에 문제가 없는지도 알아보는 것두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들여올때 문이 작아서 의자랑 문에 스크래치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