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업무상으로 술 접대가 많은 저희 남편은 출근 시간은 일정하나 퇴근시간은 신문배달원과 함께랍니다.
젊을 때는 술을 마신 다음날 몸이 가뿐하니 잘 일어나더니 나이50줄에 들어서니 힘들어하고 나름 보약도
지어 먹이고 운동도 시켜보아도 어깨와 허리가 개운하지가 않고, 찜질방에 가봐도 잠시 잠깐 이지 뭉친어깨가
풀리지도 않고 업무상 퇴근시간이 늦으니 따로 운동하기도 어렵다고 해서 큰 마음 먹고 RX-9900을 사게 되었답니다, 사용해보니 아침,저녁으로 15분정도 앉아만 있으면 주무러고, 두드리고 따로 옷을 입고 시간을 내어 운동 않해도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개운하니 좋다고 하네요.요즘 저희 서방님께서는 안마의자에 앉으면 잠도 잘온다고
완전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한번은 고속도로 휴개소에 비치해있는 안마의자는 기능도 많지 않은데 10분에 5,000원씩 받는다고 우리는 기능도 많으면서 하루에 두번씩 일년만해도 본전은 뽑는다고 좋아하네요
장문식사장님께서 좋은 제품 추천해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저희 남편 건강도 찾아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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